말은 문자로, 음악은 악보로 남았습니다. 악보라는 약속이 생기고서야 수십 명이 저마다 다른 파트를 들고도 한 편의 교향곡을 이루고, 그 곡은 세대를 넘고, 마침내 기계도 연주하게 됐습니다. 회사도 다르지 않습니다 — 여러 사람과 부서가 맞물려 하나의 결과를 만드는데, 정작 누구의 산출이 누구의 입력이 되는지, 그 연계 구조(連繫構造)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유명소프트는 그 악보를 만듭니다.
AI 도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AI 업무 자동화,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 자주 묻는 질문 14가지 →
품질관리 담당자는 입고 원자재를 검사 기준서에 따라 검사하고, 검사 성적서를 작성한다.
기술은 점점 빠르게 변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기술 — 특히 AI — 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기술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자기가 어떻게 일하는지조차 또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업무 노하우는 문서가 아니라 사수에서 조수로 이어지는 경험과 구전, 곧 암묵지(暗默知)로 전해집니다. 사람 머릿속에 있으니 그 사람이 떠나면 사라지고, 새 기술을 얹을 토대도 되지 못합니다.
유명소프트는 이 암묵지를 명시지(明示知)로 바꿉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온 회사가 함께 보는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 사람에게 묶여 있던 지식을 조직의 자산으로.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일하는 방식을 국제표준 악보로 적어 두면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악보를 보면 처음 보는 연주자도 그 곡을 연주할 수 있듯, 그 악보가 있으면 처음 온 사람도 이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머릿속 노하우를 글로 옮겨 적어도, 그것만으로는 회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는 다 담겨 있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위성사진과 같습니다. 지도는 땅 위의 모든 것을 담지 않습니다 — 길을 찾는 데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우리가 그리는 프로세스 모델이 곧 그 지도입니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 가운데 무엇이 무엇으로 흘러가는지, 그 길만 남긴 것이니까요.
BEFORE · 업무 절차서위성사진처럼, 정보는 다 있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다
AFTER · IDEF0 프로세스 지도지도처럼, 핵심만 구조화되어 누구나 길을 찾는다
사람 머릿속에만 있던 일하는 방식을 온 회사가 함께 보는 지도로 바꾸는 일 — 그것이 프로세스 모델링입니다.
그리고 지도는 그 자체로 끝이 아닙니다. 지도가 있어야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할 수 있듯, 프로세스 모델이 있어야 그 위에 AI를 올려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지도 없는 내비게이션은 없습니다.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일하는지 이야기해 주시면, AIMS가 대화(인터뷰)하며 받아 적어 여러분 회사의 악보 — 국제표준 기능 모델을 완성합니다.
AIMS로 대화형 모델링 시작 →저희 유명소프트의 모든 서비스는 한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 먼저 프로세스를 국제표준으로 그리고(①), 그 위에 AI를 얹고(②), 그 방법을 제품으로 자동화한다(③). AI 컨설팅을 찾고 계시다면 ①과 ②가 그 자리입니다.
흩어진 업무 절차를 진단하고, 국제표준 IDEF0 구조로 다시 그려 개선점을 찾습니다. AI 도입을 앞둔 조직이 ‘AI를 붙이기 전’에 밟아야 할 필수 단계입니다.
정형화한 프로세스 위에 AI 전환(AX)을 설계합니다. 생성형 AI든 자동화 도구든 — 어느 업무에 어떤 AI를, 어떤 데이터로 적용할지 근거를 갖고 짚습니다.
업무 절차서를 올리거나 AI와 대화만 해도 국제표준 기능 모델이 완성되는 자체 SaaS. 컨설팅 방법론을 그대로 제품에 담았습니다.
유명소프트의 방법론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정형 언어로 업무를 기술하는 것입니다. 악보가 오선지와 음표를 표준으로 삼았기에 누구나 연주할 수 있듯, 일의 악보에도 표준 문법이 필요합니다 — IDEF0는 1970년대 미 공군이 채택한 SADT에서 출발해 국제표준(ISO/IEC/IEEE 31320-1)이 된, 50년 넘게 검증된 문법입니다.
유명소프트의 일은 언제나 프로세스를 그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그림으로 정리한 뒤에야, 어디에 AI를 얹어야 할지 정확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정·업무를 IDEF0로 모델링해 ‘현재 어떻게 일하는가’를 몇 장의 그림에 담습니다.
모델 위에서 AI를 적용할 지점과 기대효과를 발굴합니다.
우선순위·투자·파일럿을 설계해 검증합니다.
실행하고, 직원이 스스로 이어가도록 정착시킵니다.
방법론을 제대로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유명소프트가 정리한 두 편의 백서를 공개합니다.
IDEF0는 특정 산업에 매이지 않습니다. 절차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 제조 공정은 물론, 법령·규정에 따라 움직이는 공공·행정 업무, 사람의 생명이 걸린 비상 대응 체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지원 업무까지 적용됩니다. 실제로 모델링한 두 사례를 보여 드립니다. 출발점이 서로 다릅니다 — 하나는 이미 있는 문서에서, 하나는 사람의 말에서 시작했습니다.
인명 구조와 항공기 운항 영향의 최소화가 걸린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비상 대응 절차를, 국토교통부 「공항 비상계획 업무매뉴얼」(약 6.5만 자)을 바탕으로 AIMS로 IDEF0 모델링했습니다. 이미 문서가 있는 경우입니다. 흩어져 있던 복잡한 대응 체계를 단 몇 장의 구조로 정리해, 누가·무엇으로·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례 자세히 보기 — 모델 개요·용어·근거 →
이쪽은 참고할 절차서가 아예 없었습니다. 수도권 VC와 지방 벤처기업을 잇는 (재)벤처캐피털타운이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 업무를, 대표와 수석 컨설턴트를 함께 인터뷰하며 활동 하나하나와 그 입력·통제·산출·수단을 확인해 모델로 세웠습니다. 문서로 적힌 적 없이 사람 머릿속에만 있던 일하는 법도, 절차만 있다면 이렇게 지도가 됩니다.
이 사례 자세히 보기 — 모델 개요·용어·근거 →공정·품질·설비 등 생산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법령·규정·예규에 따라 움직이는 표준 업무 체계.
재난·위기 상황의 대응 매뉴얼 체계 수립.
연구개발·서비스 운영 등 절차가 있는 모든 일.
유명소프트의 방법론은 책상 위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설계·생산·PLM 컨설팅을 관통한 대표의 40년 경험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우리 회사부터 이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명소프트는 자사 발주관리시스템(OMS)을 IDEF0 방법론으로 직접 설계·개발했습니다. 남에게 악보를 권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 악보로 연주해 봤습니다.
프로세스 지도를 얻는 길은 둘입니다. IDEF0는 혼자 익히기 만만치 않은 문법이라, 국제표준에 맞는 모델을 손수 그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번째 길을 열었습니다.
유명소프트 컨설턴트가 현장을 살펴 프로세스 지도를 그려 드립니다. 지도를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개선점 발굴과 AI 전환 설계까지 이어집니다.
상담 문의 →40년 경력 대표 컨설턴트의 노하우를 배운 AI가 여러분의 지시를 받아 대신 그립니다. 업무 절차서가 이미 있다면 AIMS가 그것을 읽고 프로세스 모델을 만들어 드리고, 없다면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설명만 해 주시면 됩니다.
AIMS 시작하기 →AIMS는 이렇게 그립니다
프로세스·IDEF0·AI 전환에 대한 유명소프트의 관점을 하나씩 정리해 나갑니다.
미 공군 표준에서 국제표준(ISO)이 되기까지 — 업무를 읽는 정형 언어의 계보.
읽어보기 → 지식경영사람 머릿속의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꾸는 일의 가치.
읽어보기 → AI 전환AI를 얹기 전에, 일하는 방식부터 그려야 하는 이유.
읽어보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업무 절차서가 없는데 가능한가”, “무엇을 먼저 자동화해야 하나”, “자동화하면 안 되는 업무도 있나”, “기간과 비용은 얼마나 드나” — 실제로 받은 질문을 그대로 옮기고, 짧게 답했습니다. 도구 비교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질문 14가지 보기 →복잡한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일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AIMS가 대화(인터뷰)하며 국제표준 기능 모델로 그려 드립니다. 지금 바로 대화형 모델링을 시작해 보세요.
더 깊은 컨설팅(AI 전환 로드맵·구축)이 필요하면 상담으로 이어집니다.